"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나도 계속 공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토크샵이었습니다.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지금 정치, 경제, 사회의 트렌드를 알아 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꾸준히 계속 참여하고, 토크샵 마스터로 리딩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후에도 꾸준히 영어를 사용하고 향상 시키기에 정말 유용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대화 하는 경험이 너무 매력적이라 마스터를 맡아서 세션을 리드하고 있어요. 유쾌한 영어 모임을 기대 하신다면 저희 세션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