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jin Lim

영어는 덮어놓고 일단 재밌어야 한다. –마스터 Hyojin Lim-

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그래서 외국계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1인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지금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세계 각지의 친구들을 선물해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스로도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고요. 

토크샵은 그런 저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희 토크샵 대상의 키워드가 ‘중급, 직장인’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수준있는 영어 학습’과 ‘재미’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전자는 토크샵 운영진이 너무나 훌륭한 컨텐츠를 준비해주시니 믿고 따라오시면 되고요!

저는 신촌 토크샵 세션을 신나게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eat. 폭풍리액션)

안그래도 회사생활로 지치는 직장인들인데, 세션이 부담으로 다가오면 안되잖아요? ☺

토크샵 덕분에 다양한 필드에서 일하는 좋은 분들을 만나고, 매주 함께 대화를 하면서 저도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영어와 더불어 상식도 늘어서 유식해지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후훗

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보람과 즐거움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을 신촌 세션으로 초대합니다! 함께해요!

Hyojin Lim 님이 리딩 하는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