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우는 댄스 클럽 데이 브레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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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열풍이 뜨겁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수백억을 투자받은 회사들이 뉴스 지면에 등장하는데요. 심지어 정부도 국가 전략으로 스타트 업들을 밀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 비디오에 등장하는 그녀도 그 열풍을 타고 사업을 하며 500만 달러를 투자 받고 열심히 했지만 실패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투자란 결국은 빚이며 투자를 받은것에 후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Daybreaker라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다시 시작하며 수익성 높은 안정적인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하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스타트업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는 급격한 성장이 아닌 점진적 성장을 고집하고 있다고합니다, 투자자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오히려 투자자가 그녀를 만나고 싶어한다네요.

그녀의 터닝포인트! 비디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위 이미지 클릭). 이번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Hustle에 소개된 Daybreak 이야기 입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