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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샵 주제 R15] 로컬 인디서점이 아마존을 극복한 이유

  • 4월 28일
  • 1분 분량

아마존의 기세가 서점을 산업을 끝장 낼 것으로 모두들 예상했습니다.

속도. 가격. 물량. 이 세 가지 앞에서동네 서점은 버티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실제로 Amazon이 등장한 이후,많은 서점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2009년.서점 숫자는 바닥을 찍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정했습니다.“이제 끝이다.”


그런데 흐름이 뒤집혔습니다.

지금 미국의 독립 서점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70% 증가.2025년 한 해에만 422개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닙니다. 방식이 아예 바뀐 결과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같은 실수를 합니다.


더 많이. 더 싸게. 더 빠르게.

온라인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려 한다면.결과는 뻔합니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서점은 질문을 바꿨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못하는가”가 아니라“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는가”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고 합니다.

"사람.공간.경험."

책을 ‘많이’ 두는 대신‘큐레이션"을 했습니다.

끝없는 진열이 아니라명확한 취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모읍니다.


북클럽, 작가와의 만남,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 타임.

서점 안에서생일 파티도 열립니다.

서점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커뮤니티입니다.


코로나는 위기였지만, 동시에 성공의 계기였습니다.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비싸도 괜찮다.”“동네를 살리고 싶다.”

시간과 함께 쌓인 이 생각은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지금의 서점은 다릅니다.

책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카페이기도 하고, 바이기도 하고, 사람이 머무는 공간입니다.

온라인이 편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굳이 오프라인을 찾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토크샵에서는이 이야기를 영어로 다룹니다.

토크샵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해야 하나?


하지만 영어야 말로, 사람과의 상호 작용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 사람들은 다시 오프라인을 찾을까. 나는 어떤 공간에 돈을 쓰는가. 일과 소비, 그리고 취향은 어떻게 연결될까.

이 질문을 놓고직장인들이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영어는 도구입니다.대화가 중심입니다.

이런 주제로 영어 회화를 하는 모임은 흔치 않습니다.

영어 모임 토크샵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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