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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샵 주제 R14] Amazon vs. Bookstores | Fast Company

  • 4월 2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1일



사람은 스스로를 정의하고 싶어 합니다.짧고 선명한 단어로.

“나는 내향적이다.”“나는 완벽주의자다.”

이 문장들은 단단해 보입니다.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Carol Dweck 같은 연구자들은 말합니다.이런 ‘라벨’이 오히려 우리를 가둘 수 있다고요.

완벽주의자라고 믿는 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일을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남들보다 오래 붙잡고, 더 깊이 파고듭니다.

그런데 묘합니다.머리는 대충 자르고, 요리는 실험처럼 합니다.

완벽주의자라면서, 왜 이럴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그 사람은 ‘항상’ 완벽주의자가 아닙니다.

압박이 클 때만 그렇습니다.중요해 보이는 순간,실패가 두려운 순간.

그때만, 과하게 집착합니다.

라벨은 사람을 설명하지 않습니다.상황을 덮어버릴 뿐입니다.

여기서 더 위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확증 편향입니다.

한 번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믿으면,뇌는 그 증거만 찾기 시작합니다.

실수하면“봐, 역시 나는 안 되는 사람이야.”

성공해도“운이 좋았을 뿐이야.”

이렇게 스스로 만든 이야기 속에 갇힙니다.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자기 서사’입니다.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죠.

학생들이 “나는 수학을 못해”라고 말하는 순간,이미 결과는 어느 정도 정해집니다.

왜 노력하겠습니까.이미 안 된다고 믿는데

어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나는 내향적이라 발표 못 해.”“나는 그런 성격 아니야.”

이 말 한 줄이기회를 조용히 지워버립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단순합니다.라벨을 ‘줄이면’ 됩니다.

“나는 완벽주의자야” 대신“중요한 순간에 과하게 고민하는 편이야”

이렇게 바꾸는 겁니다.

조금 이상하죠.하지만 이 작은 변화가 다릅니다.

사람을 고정된 존재에서상황 속 존재로 바꿉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덜 몰아붙이게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자신을 단정 지으려 할까요.

편해서입니다.설명이 쉬워지니까요.

하지만 편한 말은대개 비싼 대가를 요구합니다.

이번 토크샵에서는 이 내용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나는 나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나요? 그 말은 나를 돕고 있나요?, 막고 있나요?

영어로 이야기합니다.하지만 결국은자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주제로 대화하는 영어 모임,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흥미롭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진행되는 영어 모임 토크샵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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