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비즈니스 생태계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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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샵 19년 15번째 주제는 Food Delivery App에 대한 WSJ의 분석을 주제로 합니다. 한국에서도 배달 앱은 여전히 뜨겁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서 흥미로운 대화 주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의 경우 3rd Party 배달 앱을 통해 고객이 주문할 경우 실질적인 레스토랑의 이익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Panera Bread 같은 경우는 1억 달러를 들여서 6년간 자체 시스템을 만드는데 투자하고 3년간 수익이 깎이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후로는 이 투자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규모 프랜차이즈가 아닌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그럴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쪽만 Win이 되어선 플랫폼 비즈니스가 살아남기 힘들 텐데요, 그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토크샵 15번째 세션에선 배달 앱과, 비즈니스 모델의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룹니다. 이런 이슈로 대화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표현 및 문장들을 배우고 익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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