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샵 회원 인터뷰 #15] 강자원님 (25개월, 방송 시스템 관리)

November 11, 2018

 

<자원님의 5분 스피치 발표 모습. 전체 24개 세션 중에 유일하게 9개월 연속 5분 스피치를 해주셨어요> 

 

T. 안녕하세요 자원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영어가 중요한 직업인가요?


방송시스템관리 업무를 합니다. 대부분 시스템쪽 매뉴얼들이 원서로 작성되어있고 또,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할 일도 종종 생기므로 영어를 잘하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좀 더 수월 할 수 있습니다
 

T. 토크샵은 어떤 계기로 참여 하게 되셨나요?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열망이 어려서부터 강했습니다. 특히 말을 잘 하고 싶은데 잘 하지 못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전화영어를 꾸준히 시작했어요 약 13년정도 매일 하다보니 이제서야 남들이 보통으로 하는 정도가 됐습니다. 그리고 토크샵에 참여했어요~ 좀 더 잘하는 분들과 공부하면 더 자극도 받고 실력도 오를것 같아서요.

 

T. 네  근데 사실 시중엔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학원, 스터디, 1:1 등) 이 많은데 토크샵에 참여해야겠다! 라고 결정하신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기존엔 어떤 프로그램을 참여 하셨나요?

저는 토크샵의 Role Based Study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고 해당시간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점이요. 

 

처음에 참여해서 입도 뻥긋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한번에 덜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준비해가면 해볼만하겠다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집에서 전화영어만 했어요. 영어기사를 공유해주면 그 기사를 미리 읽어보는 것이었고
질문은 공유되지않았어요. 그래서 기사를 미리 잘 숙지하고 있어야하는데 사실 잘 읽어보지 않게되었어요.

게다가 기사의 주된 주제도 대부분의 정치와 관련된 것들이 많아서 별로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T. 여의도 모닝 토크샵에 정말 오랜 기간 참여해 주셨어요. 사실 아침 시간에 여성 분들의 참석율이 높지 않은데 그렇게 꾸준히 참석 하는 것이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1) 모닝 세션이 좋은 이유가 뭘까요?
아침부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작은 성취감이 모이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리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2) 보통 좋아도 이렇게 오랜 기간, 그것도 25개월(18년 11월 기준) 이나 아침에 꾸준히 참여 할 수 있도록 만든 장점은 무엇일까요? 
 

꾸준히 같이 해오는 멤버들과 꾸준히 좋은 퀄리티를 제공하는 토크샵세션의 콘텐츠 때문입니다. 또,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다루다보니 상식도 덤으로 쌓이구요

<여의도 멤버인 금융 연구소의 Data Scientist 인 Kevin 님의 1분 스피치 모습 . 직접한 작업을 영어로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계세요>​

 

3) 제가 자원님과 같은 세션에 꾸준히 참여 하고 있는데요, 처음 오셨을 때 보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부분이 정말 자연스러워 지신 것 같아요. 본인은 실제로 영어 실력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부분이 가장 좋아졌을까요? 
 

좋아졌다기 보다 토크샵 분위기가 이젠 익숙하고 편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아직도 낯선상황에서 낯선외국인을 만나면 당황스럽고 어떻게 말을 해야하지 하고 떠올리는 것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겸손 하시네요! 새로운 멤버가 와도 막힘 없이 잘 하시던데 말이죠. 사실 여러 사람이 있는데서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근데 5분 스피치도 대본 없이 하시는 것 보면 놀랄때가 많아요. ㅎ 


저는 토크샵 오프라인 모임뿐아니라 전화영어를 통해 토크샵에서 진행했던 내용을 다시한번 리뷰하고 있어요
전화영어를 통해서 발음도 많이 개선되고 무엇보다 다시한번 리뷰하게되니 좀 더 기억에 남아요

 

4) 과거엔 전화영어를 주로 참여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프로그램에 비해 토크샵이 가진 장점이 있을까요? 
토크샵은 다양한 형태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해요. 특히 Chart pitch는 숫자를 표현하는데 익숙치 않은데
그 부분을 연습하게하고 또, 1minuate speech를 맡게될경우엔 적어도 무엇을 설명해볼까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니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풍부한 표현을 공부하고 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T. 토크샵의 참여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본인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저만의 노하우는 꾸준함입니다. 준비를 많이하든 덜하든 무조건 참석한다입니다. 한 번 빠지게되면 다음번에 또 빠지고 싶고 그렇게 익숙해지면 하기 싫어지거든요.

 

 

T. 토크샵 주제 중 기억에 남는 주제가 있나요? 
일본의 기코만 간장병 디자인 이야기라든지 미술작가 바스키아 이야기 또는 러빙빈센트등의 주제가 기억에 남아요.

 

 <The Soy Sauce Bottle Designed to Bring Happiness, 2018년 27번째로 진행된 주제, 출처 블룸버그>

 

 

<Basquiat Painting Sells for Record $110.5 Million, 2017년 23번째 주제 출처: WSJ>

 

 

 <Oil-Painted Movie Revealed in 'Loving Vincent' Trailer: 2016년 32번째 주제, 출처 WSJ>


T. 토크샵이 좀 더 강화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지금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T. 토크샵 참여를 위한 적정한 레벨은 어떻게 될까요? 어떤 목적이 있으신 분들이 참여 하면 좋을까요?
꾸준히 영어에 대한 감각을 놓치고싶지 않으신 분들 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이면 누구나 좋아요
 
T. 토크샵을 3가지 키워드로 요약 한다면 무엇일까요?

Role Base Study,  소통,  참여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주제로 즐거운 대화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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