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샵 회원 인터뷰 #16] 전성현님 (9개월, IT 컨설팅 및 개발)

November 15, 2018

 

이번 인터뷰는, IT 컨설턴트로, 또 개발자로 경력을 쌓아가고 계시는 전성현님 인터뷰 했습니다. 개발자인 그녀는 영어 Level Up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데요(9개월 참여, 18년 11월 기준) 그녀가 이야기 하는 토크샵에 대해 들어 보세요. 

 

 <원세션 모습, 전성현님은 토크샵 클래스와 스터디 모두 참석 하셨었습니다,(현재 토크샵 스터디 강남 수요일 참석 중>


T. 안녕하세요! 인터뷰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현재 IT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T. IT 개발자면 랭귀지를 많이 아시겠어요 (ㅎㅎ) 농담입니다! 근데 현재 본인 업무에 있어서 영어가 많이 중요한가요?
현재 업무에서는 영어 사용 비중이 높진 않아요

 


T. 토크샵 이전엔 어떤 영어 프로그램에 참여 하셨나요?  토크샵은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토크샵 참여전(15년초쯤..)에는 meetup 이라고 친목도모에 더 비중이 큰 다국어 사용 모임에 격주 정도로 참여했었어요

전 회사에서 IT컨설턴트로 일했었는데, 해외본부로 발령이 나면서 외국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많이 높아졌었어요. 위에 언급한 Meetup참여로, 어느 정도 한국인 앞에서의 영어구사에 대한 부끄러움(?)은 극복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체계적인 모임이 아니다 보니 매번 자기소개, 취미 등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만 반복하게 되었어요. 회화실력도 천차만별이었구요. 인터넷으로 여러 스터디모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꼼꼼하고 체계적인 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교재와 각 사전 역할부여로 누구에게나 골고루 이야기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스템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T. 성현님도 한 번 시작 하시면 토크샵에 꾸준히 참여 하시는 편이신데요, 사실 시중엔 여러가지 스터디 프로그램도 많고, 학원도 있고 영어를 하려면 옵션이 다양한데 토크샵 참여를 결정하신 결정적 이유(세션 참여 전)가 있을까요?
 

방금 말씀 드린 대로,  학원도 사실 다녀보면 주로 말하는 사람만 말할 기회가 생기거나 원어민 학원의 경우는 오히려 선생님이 매우 성의없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늘 색다른 주제로 꼼꼼하게 교재를 준비해주시고, 사전 역할 나눔으로 어느정도의 의무감을 가지고 준비 및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T. 중간에 공백기가 있긴 하지만 성현님은 토크샵과 오랜 시간 함께 하셨는데요!  🙂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장기간 참여 하실 수 있었던 이유가 궁굼합니다.
 

토크샵 마스터님이 워낙 꼼꼼하게 멤버들을 챙겨주십니다. 한 사람도 소외 되지 않게끔, 혹은 업무상의 이유로 예습을 하지 못하더라도 follow up할 수 있게 리드해주셨어요. 멤버분들이 좋은 분들로 구성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실제 영어 활용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이직 후에는 아무래도 영어활용 빈도가 많이 낮아졌는데요, 토크샵 덕에 해외 인터뷰영상이라던가 자료도 찾아보게 되고 영어를 놓지 않게 되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먼저 이야기 하셨던 과거에 참여 했던 프로그램에 비해 토크샵이 가진 장점이 있을까요? 
색다른 주제, 레벨별 정리된 참신한 질문(교재), 반강제(?) 참여 유도가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행.

 

 

T. 토크샵이 좀 더 강화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참여 목적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뭔가 소정의 테스트(?) 문제 같은것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토론이 주 목적이긴 하지만, 흔히 하는 어법 실수 같은 것들에 대한 부분은 문제를(2~3문제 정도..토익 파트5 같은 아주 간단한 문장형 문제) 통해 한번씩 더 짚어주면 더 정확한 문장 구사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T. 토크샵에선 토크샵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크샵을 더욱 잘 활용하기 위한 팁이 있을까요?

방금 말씀 드렸던 것을 참여자 각자 1문제씩 준비해오고 설명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구어표현 중 유용한 것들 알려주고 계시는데 그것과 비슷한 맥락으로..생각해봤어요!)


 

T, 토크샵 주제 중 기억에 남는 주제가 있으세요? 
 

최근 주제였던, imposter syndrome 입니다. 한국말로 하기에도 가볍지 않았을법한 주제를 편안하게 서로 터놓으며 위안도 받는듯한 마음에 기분좋게 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아래 주제 비디오 참조) 

 

 


T. 토크샵을 어떤 분들이(추천 레벨) 그리고 어떤 목적을 가지신 분들이 참여 하면 좋을까요? 

공통 관심사(영어에 대한 관심, 무언가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를 갖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T. 토크샵을 3가지 키워드로 요약 한다면 무엇일까요?
다양한 주제, 자연스러운 영어실력향상,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여기 까지가 토크샵에서 준비한 질문입니다. 바쁜 시간 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토크샵 세션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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