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샵 회원 인터뷰 #11] 유호연님(화장품 제조사 해외 세일즈, 21개월)

T. 본인 업무에 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시나요?

화장품회사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쪽 담당이기 때문에 현지 바이어들과 매일 영어로 소통합니다. 통화보다는 SNS를 통한 실시간 문자 주고받기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

T. 토크샵엔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서면으로만 영어를 쓰다보니 회화에 익숙하지 않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를 하게되면 스피킹 실력을 유지하며 향상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T.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데 토크샵 참여를 결정하신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엔 어떤 프로그램을 참여 하셨나요?

<토크샵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새로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기존엔 단순 영어스터디에 참여했었습니다. 무료이기도 하고 장소비만 내면 되는 스터디라서 그런지 단합이 잘 안되더군요. 꾸준히 참석하는 사람도 드물고 스터디를 통해 진짜 실력을 배양하려는 사람들 보다는 친목위주가 강해서 주객이 전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 토크샵을 경험하게 되었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높은 수준, 그리고 교재라는 튼튼한 컨텐츠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꾸준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T. 토크샵에 장기간 참여 하셨는데요 이렇게 장기간 참여 하실 수 있었던 비결이 궁굼합니다. 실제 영어 활용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21개월 참여 2018년 10월 기준)

매주 바뀌는 컨텐츠가 장점입니다. 그리고 그 컨텐츠가 최신 이슈를 담고 있어서 더욱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시사상식도 배우고 영어 실력도 증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매일 쓰던 주제, 용어가 아닌 새로운 주제에,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적절한 용어를 배우고 쓰면서 한층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크샵은 규칙이 정해져 있으면서 자유롭습니다. 이에 따라 규칙을 원하는 사람, 자유로운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모두를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진행중인 회원 모습>

T. 토크샵 주제 중 기억에 남는 주제가 있나요?

최근 진행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주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회원들 중 NGO 회사, 정부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서로 다른 시각을 다양하게 토론할 수 있었습니다.

< 2018년 10월 21 ~ 27 일간 진행된 주제: Do Profitable Businesses Need to be Evil? I Inc.>

T. 토크샵 추천 레벨은 어떻게 될까요? 어떤 목적이 있으신 분들이 참여 하면 좋을까요?

사실 토크샵 주제 자체가 왕초급~초급분들이 접근하기엔 쉽지가 않아보입니다.

따라서 중급레벨 이상이 적당한거 같습니다. 생활영어는 조금 자신있으나 전문적인 용어나 지식이 필요하신 분에게 어울리는 모임인거 같습니다.

T. 토크샵을 3가지 키워드로 요약 한다면 무엇일까요?

상식, 트렌드, 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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