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샵 리뷰 노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뉴욕 레지던셜 빌딩 (R18 2018)


주제 비디오

출처 포브스 youtube channel

분류 Trend, Life-style

자하 하디드와 비디오 스토리 요약

5월 세션 두번째 주제는 여성 건축가 Zaha Hadi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를 설계하기도 했던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입니다.

1950년 유복한 이라크 집안에서 태어나서 1972년 런던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베이루트의 대학에선 수학을 전공했던 그녀는 런던에서는 Architectural Association School of Architecture(AA) 에서 공부했습니다.

Rem Koolhas와 같이 공부하기도 했던 그녀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Pritzker Architecture 상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2004년에 수상하기도했습니다.

그녀의 별명은 '곡선의 여왕 the Queen of the Curve' 인데요, 이런 그녀의 별명이 말해주듯 그녀가 설계한 건축물들은 유려한 곡선이 특징입니다. 그녀는 건축 외에도 패션, 악세사리등의 디자인도했을 뿐 아니라 다른 산업의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그녀는 작년(2017)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에 설계했던 영상속 빌딩은 뉴욕에 위치한 그녀의 유일한 작품이며 전세계에서 유일한 Zaha Hadid의 Residential Building 이라고 합니다. 뉴욕의 Art Gallery District에 위치하고 High line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했다고 해요. 여러가지 Amenity가 갖춰져 있고, 로비에서 부터 이런 Amenity를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 집으로 이주할 계획이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고 작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번 주제 비디오에 등장하는 그녀가 디자인한 공간을 살펴보세요. 그녀의 높은 성취는 우리와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겠지만 그녀가 디자인한 삶의 공간은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이번 자하하디드 주제의 질문엔 '건축'에 대한 깊은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단지 개인의 삶에서 그동안 경험했던 건축물 구조물들에 대한 느낌과 주거 형태에 대해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그녀가 디자인했던 동대문 DDP를 경험했던 이야기 등을 나눌 수 있도록 질문을 구성했습니다.

아래 그림들은 강남 수요일 윌리엄 세션의 토마님이 준비해서 발표해 주신 내용입니다. 토마님은 현직 건축가로서 건축 설계 법인에서 근무하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토마님.

주요 문장 정리

인더스트리 전문가의 어휘와 문장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스토리의 문맥과 연계해서 이해하는 문장 구조와 어휘는 강력합니다.

Greg Gushee, Executive Vice President, The Related Companies L.P. (비디오 스크립트의 인물)

She approached this as a residential building nested in the Art Gallery District.

Nest in 한국 말로 둥지를 트다는 의미. 물론 Located 로 할 수 있었겠지만 Art Gallery District 내에 자리를 잡은걸 표현하기 위해 Nest in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She wanted the amenities to flow off the lobby.

Off를 From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어 정리

Nest in (phrasal verb) -- to settle or place (something) in or as if in a nest Example: The newly-married couple decided to nest in the heart of the city.

Put a stake in the ground (idiom) -- to settle down permanently

Example: It wasn’t their plan to put a stake in the ground in the city, but that’s what happened.

Involved (adjective) – interested in or taking part in an activity or event Example: Jenny was very involved in all the school activities her daughter has.

> Involved가 형용사로 명사 앞에 쓰이면 '복잡한'이란 뜻이 됩니다. An involved story (복잡한 이야기) Amenity (noun) –something intended to make life more pleasant or comfortable

Example: The new condominium boasts with a lot of unique amenities which can’t be found in others. Amenity는 샴푸, 비누등 이런것 외에도 풀장, 피트니스 센터등을 모두 지칭합니다.

교정 내용 정리

원어민 세션에선 참여자들이 이야기한 내용중 원어민이 듣기에 이상하거나 혹은 더 나은 표현을 제안해 줍니다.

<강남 수요일 Brian 세션 진행 모습>

City Slicker vs Country bumpkin

도시와 한적한 시골 어디를 선호 하냐는 질문에 답을 하다가 나온 표현입니다. 도시 깍쟁이와 시골 촌놈 같은 느낌이에요. 네이버 검색에는 전형적인 도시사람 이라고 나왔지만 그걸로는 뉘앙스가 잘 표현이 안되는것 같아요,. 구글에 위 두 단어로 검색을 해 보면 당장 알수 있습니다.

껄끄러운 문제를 덮어 놓다. Sweep it under the robe

말하기 껄끄러운 이슈로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것은 Elephant in the room 이라고 하죠. 그런 문제를 쓸어서 Robe 밑에 넣어 놓다. 즉 말하기 껄끄러워서 덮어 놓다라는 의미입니다.

지난 세션에서 할머니를 모시는 일에 어려움이 있어 가족들이 이 이야기를 덮어 놓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모시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한 회원분이 있으셨어요. 그녀는 이 야기를 테이블에 꺼내지 못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표현에 더 어울리는 표현은 My family has swept it under the robe로 표현한다면 더 좋다고해요.

The Silent Treatment

가족과, 친구들과 혹은 지인과 말 다툼을 하고 소원해 졌을 때 우리는 그 상태를 Falling out 이라고 해요. 이 Falling out 한 상태에서의 전략중 하나가 '말을 하지 않는 것' The silent treatment 라고 합니다.

She/ He was oblivious

oblivious의 사전적 의미는 '의식하지 못하는' 입니다. 어떤 상황에 이 이야기가 나왔냐면,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농담을 하는 등 분위기에 안 맞는 말과 행동을 할 때 사용합니다.

My blood was boiling

피가 끓는다. 말 그대로 너무 열이 받아서 피가 끓는다는 의미입니다. 회사 상사가 너무 말도 안되는 지시를 해서 막 화가 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영어에 이런 표현이 있다고 해요.

정리해준 교정 내용 중 재미있는 것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다음주 주제는 The City of London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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