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샵 리뷰 노트] 영국의 금융 중심지 씨티에 부는 변화의 바람 <Welcome to the City of London>


주제 비디오

출처 블룸버그 youtube channel

분류 City, History. Innovation

영국 금융 중심지 씨티,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변화

아마 영국의 씨티라는 이름은 들어 봤어도, 정식 명칭 City of London에 들어본 분들은 많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출처: 구글 맵>

City of London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 입니다, 특히 외환 거래에 있어서 강점이 있다고 합니다. 위의 지도에서 보듯이 City of London은 이 지역의 경계를 갖고 있고, 과거에는 벽이 있었던 지역입니다. 그 역사도 1세기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 지역엔 별도의 시장이 있고, 또 자치권(Semi-autonomous)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이번 주제 비디오의 맥락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City of London의 역사적인 면, 그리고 최근 불고 있는 변화의 이야기 입니다.

5000여개의 금융 회사가 밀집된 이곳엔 한 가지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긴 점심시간과 낮술인데요, 낯 시간에 떠들석 하게 술을 마시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은 '금융 영업'을 위한 하나의 모습이라고도 합니다. (관련 배경 설명을 준비해 주신 설명에 따르면) 주제 비디오에선 Macho Relic 이라고 표현합니다.

런던의 유명한 보험 시장인 Lloyd's 에서는 이런 낯술 문화를 금지하기도 했다는데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그런걸 즐기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memo를 받지 못한듯해요(영어의 중요한 표현입니다. 일종의 joke 라고 해요))

The City of London은 낯엔 활력으로 넘치지만 밤이 되면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Ghost Town같은 느낌이라고 해요.

근데 최근 이곳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밤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데요, 주요 랜드 마크 빌딩들의 변신이 그 이유입니다.

Heron Building 의 Duck & Waffle 에선 런던의 멋진 뷰를 24/7 동안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가장 큰 임팩트를 준 곳은 The Ned 라고 하는 호텔입니다.

The Ned 는 Mid-Land Bank 의 본사가 썼던 로비와 상층과 지하등을 이용해서 호텔을 오픈했습니다.

<호텔 라운지, 출처: Luxury Opeinings>

<호텔 루프탑, 출처: Luxury Opeinings>

< 네드 호텔 객실, 출처: Luxury Openings>

자연히 관광객이 몰리고, 인근 지역의 사람들까지 이지역으로 오게 되면서 Ghost Town이라는 지역의 이미지를 씻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은행의 창구를 호텔의 로비로 전환하고, 은행 본점에 호텔을 유치하는 재미난 발상 덕문에 이 지역은 점차 밤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는듯 합니다. 한국도 서울 시내의 여러 장소들이 창의적인 개인들과 기업들에 의해 변화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흥미로운 세션이었습니다.

주요 문장 정리

✔ This is because the City's been around for much longer than the UK. The City of London 이 UK 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래 존재했다)

Be around 는 아래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To exist, be relevant, or have significance, usually specified by a particular period of time. 예문 "Yes, I'm still around after all these years./ Printed books are just something humanity won't forget; they'll be around forever."

✔ In 2017, Lloyd's of London, the legendary insurance market, told its employees the party's over. No more drinks during office hours. But as you can see, not everyone got the memo.

오랜 전통이자 Macho Relic 이었던 장시간의 점심식사와 음주를 영국의 유명한 보험 시장인 Lloyd's 는 직원들에게 일과중에 술을 먹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근데 여전히 그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해요. 이들을 가리키며 "not everyone got the memo" 라고 했는데, Get the memo는 일종의 joke로 그룹에서 뭔가 혼자만 엉뚱한 행동(시대에 뒤떨어 지거나, 흐름에 맞지 않는 행동, 혹은 정말 혼자만 모르는 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농담으로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 "They didn't get the memo. " )

✔ The rub of something. - Rub는 '문제'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근데, 맥락에서 어떻게 쓰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영국식 영어. 다 좋은데 이건 문제야.(The rub of British English.... is ...) " 라는 구조의 문장을 이야기 할 때 좋습니다. 큰 범위에서의 언급을 한 뒤, 세부적인 부분으로 범위를 좁혀 나가면서 문제를 말할때 사용될수 있겠네요.

✔ This is after all, the oldest part of London. And following an injection of fun and flavor, it's throwing down a challenge to the rest of the city and shaking off it's stuffy reputation.

Shake off 말 그대로 털어 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어요. 그리고 It's throwing down a challenge to the rest of city. 이곳의 변화가 City 이외의 다른 지역에 '도전'을 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표현도 눈여겨 봤습니다.

단어 정리

✔ Semi-autonomous (adjective) -- (of a country, state, or community) having a degree of, but not complete, self-government.

Example: Not everybody was aware of the existence of this semi-autonomous region.

✔ Emblem (noun) -- an object or its representation, symbolizing a quality, state, class of persons, etc.; symbol

Example: The city's emblem was recently chosen by the city's new mayor.

✔ Fiery (adjective) -- characterized by intense emotion

Example: The employees were taken aback when they saw the fiery facial expression of the manager.

✔ Relic (noun) -- something of sentimental value

Example: After so many years, they finally found the relic of the tribe.

✔ The rub of something (idiom) -- the problem of something

Example: They never expected the bad weather to be the rub of the entire event.

✔ High-flying (idiom) -- having great ambition or ability

Example: This part of the city is filled with high-flying entrepreneurs trying to make their businesses succeed.

✔ Shake off (phrasal verb) -- To free oneself of; get rid of

Example: Instead of thinking about it, Jen chose to shake off all the negative things her parents tell her.

교정 내용 정리

원어민 세션에선 참여자들이 이야기한 내용중 원어민이 듣기에 이상하거나 혹은 더 나은 표현을 제안해 줍니다. 전체 세션이 아닌 일부 세션에서 몇 가지 간추려서 공유합니다.

< 여의도 수요일 오전 7시 세션, 5분 스피치 장면>

✔ Cotton Mouth - (공포/ 숙취 등으로 인한) 입이 마름, 이라고 사전에 나오는데요. 좀 더 살펴 보면 입 천장이 'cotton(면)' 같이 느껴진다의미입니다. 입천장에 '천'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런 느낌을 염두에 두고 입이 말랐을 때 할수 있는 표현입니다. 수업중에 나온 내용을 Thomas 마스터가 교정해 주었습니다.

✔ I'm just spitballing (속어) - 그냥 생각나는대로 던지는거야. ( 깊은 고민 없이 하는 이야기야. 뭔가 난상 토론 같은 혹은 아이디어를 짜내는 이야기를 할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합니다. Thomas 마스터가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I'm just spitballing 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I don't like my senses dulled - 감각이 무뎌지는게 싫다. 회원 중 한 분이 열심히 배운게 있는데 감이 무뎌 지기 싫다는 말을 했습니다. 더 좋은 표현으로 제안해 주었습니다.

기왕 시간과 돈을 들이는 김에 한번 배운 어휘 및 표현 그리고 문장까지 꼭 익혀서 사용해보세요. 영어는 절대 오늘 배워서 내일 자연스럽게 사용할수 있지 않습니다. 배운걸 기억하고 자꾸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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