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잡으면 무조건 처음 부터 끝 까지 읽으시나요? 효율적 독서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이번 주제는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생산적 독서 방식을 배우고 관련 이야기에 참여해보세요

시사 풍자 토크샵 Patriot Act를 이끌고 있는 Hasan Minhaj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그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또 네플릭스에 자신의 쇼 까지 런칭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인재 경쟁이 뜨겁습니다. F&B산업도 마찬가지로 엄청 뜨겁다고 하는데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한 Shake Shack의 실험과 노력도 대단하다고합니다. 이번 주제는 Shake Shack CEO의 인터뷰입니다. 그의 철학 그의 생

미국식 네트워킹의 요령.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주제를 통해 배워보세요!

임팩트 투자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에 투자를 합니다. 같은 수익을 얻는 기업이지만 담배 회사와 환경을 개선하는 회사가 있다면 환경을 개선하는 회사에 투자를 하는게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런 투자를 도입하는 미국의 펀드가 있다고합니다. 이를 주제로

패스트 캠퍼스의 직원들이 자세 추적기를 1주일간 사용해봤습니다. 자세 교정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직접 확인하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침에 클럽에 간다? 잘 차려입고 클럽에가서 흠뻑 땀을 흘리고 회사에 출근하는 커뮤니티 Daybreaker! 이 스타트업 CEO는 빠른 성장을 지양하고 투자도 원치 않는다고해요. 왜일까요? 이번주 주제로 다뤄봅니다!

불안의 시대의 행복은 '관계'로 부터 옵니다. 단지 친구와의 관계뿐 아니라 직업등 다양한 관계설정에 달려있다고합니다. 과연 무었일까요? 그 방향을 주제로 토크샵이 진행됩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2020년이 되면 자율 주행차를 도로에서 볼 수 있을거라 이야기합니다. 과거 여러번 Overpromised 했었던 일론 머스크, 이번에도 과장된 약속일까요? Fortune의 Tech Debate에서 이 이슈를 다뤄봅니다. 자율

전 구글 CEO 에릭 슈미츠가 새로운 책 Coach를 출간하면서 그가 기억하는 빌 캠벨에 대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제에선 코칭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대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주일 내내 당근만 먹고 살 수 있으신가요? Steve Jobs' Diet라고도 이야기 되는 이 식단에 일주일 동안 도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실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이번 주제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책상 앞의 고양이 사진이나, 피규어를 보고서 집중력이 향상 되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귀여운 사진이나 물건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귀여운 사진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미국의 배달앱 비즈니스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데요, 생태계 안의 Player들 각자의 셈법도 복잡해 보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보세요!

손이 땀으로 흥건해질 정도로 긴장해본적 있나요? 긴장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아니, 긴장을 다른 감정으로 전환할 순 없을까요? Simon의 기발한 생각을 시청해보세요.

할리우드에 부는 새로운 바람, 스트리밍 서비스. IT세대인 밀레니얼은 기존 극장형 시스템에선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들을 만들고, 배포한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그들에게 필요한 거장의 조언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