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개인과 사회에 위험한 이유
사람들간의 관계가 점점 약해져가고있습니다. 이번 주제 주인공은 이를 Connection Crisis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요. 개인의 외로움이 사회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사랑의 도시 파리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연인과 파리를 간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그들이 소개하는 파리의 로맨틱 플레이스 10곳을 알아보세요!
성공하는 글로벌 브랜드 네이밍 방법
글로벌 브랜딩 회사 Lexicon의 CEO David은 브랜딩의 중요한 원칙을 설명합니다. 잘 몰랐던 브랜딩의 세계를 조금 엿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 좋아하는 브랜드, 브랜딩과 비즈니스 성패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해 볼 수 있습니다.
[거인의 영어 #11] 우주 비행사 크리스 해필드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필드의 문장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꾸준히 작은 부분씩 배우고 고쳐나가요!
"당신의 일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비행사 크리스의 리스크 테이킹 가이드
우주에서 기타를 치는 우주인 Chris Hadfield의 이야기를 7라운드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우주인이 우주선 발사 순간 죽을 확율이 1/38이라고 하는데 그런 리스크를 끌어 앉고 우주로 향하는 결정,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주인, 리스크, 의사 결정
[거인의 영어 #10]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모노클
도시에 살지만 도시 생활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채 지루하게 살고 있지 않아요? 토크샵 6라운드는 그런 현대 도시인들에게 모노클이 제안하는 어반 라이프를 주제로 했었습니다. 영국식 발음이 좀 난해했다는 평가가 있긴 했는데요 흥미로운 Challenge였
행복한 어반 라이프 스타일 제안
바쁘기만 하고 지루한 도시 라이프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거인의 영어 #9] Jeff John Roberts (Writer)
중국에 진출하길 원하는 구글은 Censored Search Engine 이라는 이슈로 직원들의 반발을삽니다. 심지어 국회까지 이에대한 문제를 제기하는데요. 포춘 테크 디베이트의 Writer인 Jeff의 문장과 표현들을 배워보세요.
구글 드래곤 플라이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구글 직원들
중국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드래곤 플라이! 하지만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검열 기능이 포함된다는 이야기에 많은 구글 직원들이 반대한다고 합니다. 작년 연말 핫 했던 Tech Industry의 주제로 5라운드가 진행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귀환
스마트 폰 혁명에 적응하지 못한듯 해서 잊혀졌던 마이크로소프트가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의 성과가 눈부시다고하는데요. 관련 주제로 세션을 진행합니다.
[거인의 영어 #8] Victor Vesely (Co-founder, Westholme Tea Company)
Would they take? 어떤 의미일까요? 기억하시나요? 사전을 찾아도 잘 찾기가 어렵죠. 한 번 확인해보세요.
기대의 힘
2019년 3라운드 주제는 심리학자 Bob Rosenthal이 했던 실험내용입니다. 기대가 타인의 행동의 변화를 이끌고 다른 이들의 성과도 향상시킬수 있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대화가 진행됩니다.
인간의 소통 방법에 관한 7가지 이상한 사실
2019년 두번째 주제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7가지 이상한 사실입니다. 흔하게 사용하지만 잘 몰랐던 제스처와 표정의 유래를 알아보고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거인의 영어 #7] Jon Salin CNN Business Producer 의 문장을 배워보세요
2018년 토크샵 47번 째 주제는 아마존의 광고 산업 진출이야기였습니다. 아마존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다양한지 몰랐네요. 많은 관심을 받았던 주제였습니다. CNN Producer Jon Salin의 문장을 배워보세요.
"100년이 넘게 고착된 대입 시험의 평가 방식을 고치겠어요" Rebecca Kantar
세상을 바꾸는 CEO 30 Under 30 에 소개된 Rebecca Kantar의 이야기를 주제로했습니다. '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이 대학의 커리큘럼이 아니라 대학 입학시험이 결정한다는 사실이 미국의 교육을 짓누르고 있다고해요. 이 문제를 풀기위